1월1일 새해 첫날로 돌아가서 올해 계획했으나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일들을 점검하며 좀 더 보람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다시 계획하고 새해를 보내고 싶다.
무엇보다 2024년 1월1일 눈이 꽤 내린 상태라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여 있어 휴양림에서 숙박한 전경이 넘 아름다웠고 등반한 산도 절경을 선사해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날이었기에 지난 1년 중 돌아갈 수 있다면 2024년 1월 1일 새해로 돌아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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