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을 만나다
영어회화를 꾸준히 하고자 매년 다짐하지만...ㅜㅜ
이 책의 제목이 특이해서 한 번 집어 들었는데 유쾌하게 쓱쓱 잘 읽혀서 하루만에 완독!!ㅋㅎ
영어회화책을 읽을때마다 시간이 갈수록 지루해지면서 하기 싫은 맘이 들 때 다시금 회화공부에 불을 당겨준 책이다.
이 책을 만나면서 다시 열공 모드로~~ㄷ ㄷ ㄷ ㄷ!!
∞ 목차 및 소개
< 목 차 >
Part 1. 미국 문화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Part 2. 혀에 버터 칠하기
Part 3. 알고보면 별거 아닌 문법
Part 4. 교과서에서 안 가르쳐주는 진짜 영어
Part 5. 뉴요커는 지하철에서 앉지 않는다
Part 6. 미국에서 제대로 쇼핑하기
Part 7. 미국 강의실 습격 사건
Part 8. 알아두면 좋은 상식 표현
난 책을 고를때 먼저 표지에서 끌리고, 목차를 보고 읽어야겠다는 결정을 한다.
목차를 보니 여러 차례 덤벼 본 영어회화 책들에 반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구미가 확~~당김!!
< 소 개 >
뿌와쨔쨔는 저자의 필명이고 이름은 박찬재이다. 전역 후 미국 유학으로 아트스쿨의 명문 파슨스를 졸업하고 영어공부를 주제로 한 만화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직접 미국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실수담을 유쾌하게 만화로 표현하여 영어회화와 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한 책이다.
미국인과 대화할 때 바로 써먹는 기초 실용영어를 주로 다뤄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그의 저서로 <만화로 읽고 영어로 말한다>, <만화보다 웃기는 영어> 가 있다.
∞ 책속에서

Episode 1. < Live vs Leave>
여성운전자: Hey! Are you living?
남성운전자: Y...Yes. I'm living.
남성운전자는 여성운전자가 "여기 살아요?" 라고 물어보는 줄 알았으나
여성운전자는 사실 "Hey! Are you leaving?" 지금 나가는 길이니? 라고 물어본 것!!
발음의 장/단에 따라 확연히 의미가 다르게 해석된다는 것을 짧은 에피소드로 화악~~각인 시켜준 내용이었다.
피식~ㅋㅋ 웃음이 나오는 재밌는 에피소드로 이해시켜줘서 기억하기 쉽다.
∞ 요약평
완전 영어 초보들에게 현지 영어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전달해주는 책이다.
에피소드를 직접 만화로 그려서 표현해주니 전반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되었다.
미국문화의 이해 또한 슬며시 도와주는 것은 덤이다.
영어회화 스타터에게 재미있고 유쾌하게 쌩 라이브 회화란 이런 것임을 알려주는 맛보기용 책으로 강추~~👍👍👍

"코믹만화인가 헷갈리게 만드는 최고의 기초영어 학습만화"
